2010년 1월 19일 화요일

실질 빚 부담이 80%를 넘어선 이명박 정부 & 조선일보

 

2002년 85%까지 악화되었던 실질 가처분소득 대비 실질 가계부채의 비중이 노무현 정부 집권 이후 꾸준히 개선되기 시작해서 이명박 정부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막바지인 2007년에는 71% 수준까지 하락하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. 이후 노무현 정부로부터 정권을 인계받은 이명박 정부하에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빚 부담은 다시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해서 2009년에는 다시 80%대 수준을 재탈환(?)하기에 이릅니다.

 

 

조선일보의 2006년 12월 기사입니다. 2006년 12월이면 실질 가계소득 대비 실질 가계부채의 비율이 71%(출처) 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 빚부담이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던 시기입니다. 바로 이런 시기 한가운데 조선일보는 가계발 위기를 언급하며 가계가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고 위기를 조장하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었죠. 실질 빚부담이 71% 수준이던 당시가 IMF 10년만의 '제2의 위기론' 시기라면 이제 실질빚 부담이 80%를 넘어선 이명박 정부의 현재는 뭐라고 불러야할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.

 

[출처 - http://cretekorea.tistory.com/183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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